카테고리 없음 복구된줄을 모란 바보 차꽃~~ by 차꽃 2022. 10. 21.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.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,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. 알차고 멋진하루 되세요. 차꽃의 이웃님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차꽃 저작자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