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9 바다가 어디메 있는지들 아세요?ㅋ 생각없이 여동생이 강원도 바람쐬로 가자고해서 울 사위를 불러 지난주에 돌고돌다 또 바닷까지 내려와서 이렇게 잘 놀다왔습니다~~ 그래도 그땐 바닷가엔 추웠어요. 차꽃은 놀러 다니는게 최고로 힘든것 같으드라구요.ㅎㅎ 2023. 6. 30. 돌아보지 않는 6월 안도현님의 {시} 그대에게 가는길이 이세상에 있나해서~~ 길따라 나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. 끝없는그리움이 나에게는 힘이되어 내 스스로 길이되어 그대에게 갑니다.. ] 2023. 6. 14. 6월인데~~ 예네들은 시흥가서 찍었던 어여쁜 연꽃들입니다. 찍사 기술이 없어 맘에 안들어도 잘 보아주세요..차꽃 2023. 6. 1. 육월이 왔습니다. 용화사에 다녀온 흔적을 남겨 봅니다. 비는 그렇게도 왔지만 위엔 천막을 다 치고 비산 전기도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밝혀서 좋긴 좋았지요 울 님들 모두모두 성불하소서~~ 현재 차꽃 컴은 자판기는 열리지를 않는데 우예 이정도는 되네요.ㅎㅎ 답글은 폰으로 올리겠습니다.. 2023. 5. 30. 이전 1 2 3 4 5 ··· 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