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9 아직도 춥습니다.. 흘러가는것이 삶이고 머물러있지 않는것이 오늘임을 알기에 우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마음을 나눌수 있는 편안한 이웃이 있어 참 행복하지요~~차꽃 2023. 2. 28. 봄 소식을 듣네요.? 소낙비에 스쳐가는 바람은 서늘하기 천금이로다 . 정렬적인 녹음의 계절을 맞이하여 창공에 넘실대는 뜨거운 흰 구름은 봄 여름을 더욱 재촉 하는듯 넘실된다? ㅡ 차꽃 ㅡ 2023. 2. 3. 음력1월은 내내 새해라고요?ㅎ 그 까마귀의 검은 깃 털이 백로처럼 희 질때까지~~~ 2023. 1. 20. 음력 일월이 코 앞인데~~ 따뜻한 된장찌게랑 몸을 녹여시고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.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.. 2023. 1. 15.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