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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과 이별을 할때 입니다~~ ㅎㅎㅎ 이건 몇년전에 건강할때의 작품 들이네요. 북한산 어느 계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요것만 내 놓아 봅니다.. 2023. 8. 18.
8월도 언제 지나느냐 하고 보면 건방? 죄송하지만 광고 내용은 거절합니다~~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 같으시길~~ 2023. 8. 2.
비 온 다음 무지개가~~ 흘러가는 것이 삶이고 보니 머물러 있지 않는것이 오늘이네~~ 차꽃의 글 입니다? 내려 올때는 보았네 올라갈 때는 보지못했던 그 꽃을~~ 어느 연세많은 분의 {시} 인데 그 존암을 적고 싶지가 ~~ 참으로 눅눅 합니다.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~ 2023. 7. 18.
올 장마는 유난히도~~~ 식구가 다 모이면 이렇게 많습니다.ㅋㅋ 급나게 오는 빗속으로 줄을 서서 들어 갔습니다. 울 아들일랑 이쁜 사위들이 이렇게 거 하게 쏘대요.ㅎㅎ 넘도 많이식켜서 아까워 포장도요.ㅋㅋ 아들 딸들이 다 모여서 저녁을 이렇게 먹었네요. 여름엔 기운이 좀 날런가하고 종종 가던집이라~~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? 건강들 하세요,울 님들~~ 2023. 7. 15.
바다가 어디메 있는지들 아세요?ㅋ 생각없이 여동생이 강원도 바람쐬로 가자고해서 울 사위를 불러 지난주에 돌고돌다 또 바닷까지 내려와서 이렇게 잘 놀다왔습니다~~ 그래도 그땐 바닷가엔 추웠어요. 차꽃은 놀러 다니는게 최고로 힘든것 같으드라구요.ㅎㅎ 2023. 6. 30.
돌아보지 않는 6월 안도현님의 {시} 그대에게 가는길이 이세상에 있나해서~~ 길따라 나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. 끝없는그리움이 나에게는 힘이되어 내 스스로 길이되어 그대에게 갑니다.. ] 2023. 6. 14.
6월인데~~ 예네들은 시흥가서 찍었던 어여쁜 연꽃들입니다. 찍사 기술이 없어 맘에 안들어도 잘 보아주세요..차꽃 2023. 6. 1.
육월이 왔습니다. 용화사에 다녀온 흔적을 남겨 봅니다. 비는 그렇게도 왔지만 위엔 천막을 다 치고 비산 전기도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밝혀서 좋긴 좋았지요 울 님들 모두모두 성불하소서~~ 현재 차꽃 컴은 자판기는 열리지를 않는데 우예 이정도는 되네요.ㅎㅎ 답글은 폰으로 올리겠습니다.. 2023. 5. 30.
5월은 참으로 싱그러운 달이지요? 인삼차에요. 맛난차 한잔 하시며 힘든 노고를 다 풀고 가세요? 서른세살 꿈속에 달과 선녀를 보시고 세상에 나를 낳아 주신 당신의 그 다정한 웃음은 천리밖에 있어도 들리는 듯 합니다...{이해인수녀님의 글} 2023. 5. 10.